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시모사노쿠니 (문단 편집) == 승부연출 == [include(틀:영령검호)] 새로운 시스템이 나왔다. 영령검호 7명과 결전을 벌일 때 [[일기토]]를 벌이는 것 처럼 보여주는 승부 연출이 있다. 이 전투에 한정하여 '''서포트가 무사시로 고정'''되며, '''전열에 서포트가 배치''' 되어야 한다. 초전인 랜서 푸르가트리오 전은 상성으로 별 영향을 느끼지 못하지만 역상성인 아처 인페르노는 말할 것도 없고, 가장 골치 아픈 세이버 엠피리오에 이르러서는 페널티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 때문에 난이도는 1.5부까지의 모든 장을 통틀어서 가장 어려운 편. 오히려 1.5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일럼은 거기까지 갈 정도라면 쉽다는 평가가 많다. 시작 전 대사 이벤트에서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렇게 외치며 시작된다. >'''나오너라, 피의 꽃이 흐드러지게 핀 우리의 극지!''' >'''패배한 자의 영혼을 집어삼키는 시산혈하의 결투의 무대!''' >'''내 칼날의 [ruby(기명, ruby=이름)], OOO!'''[* 이쪽엔 클래스와 영령검호로서의 칭호를 말한다.] >'''내 주검의 진명, XXX!'''[* 이쪽은 본래 진명을 말하지만, 예외로 캐스터 림보는 말할 필요도 없다고 진명을 말하지 않았다. 앞에 진명을 밝히긴 했지만 애초에 그건 가짜기도 했으니. 또, 살아 있는 상태에서 개조받은 세이버 엠피레오는 '''내 혼의 진명'''이라 말한다.] >'''자, 자, 자, 자, 각오해라 신멘 무사시!'''[* 이 부분도 엠피레오는 다르게 말하는데 "결사의 검을 보여라 신멘 무사시!"라고 말한다.] >'''자! 정정당당하게!''' 배틀 개시시에는 아래와 같은 나레이션이 나온다.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 >영령검호칠번승부, 승부 n번째, 미야모토 무사시, (상대 기명, 일체XX, 상대 진명), 자! 정정당당하게 승부!! 배틀에서 승리하면 "숙업양단"이라고 말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최종전에서는 "勝負あり"(승부종료)라고 한다. 각 영령검호마다 공통적으로 바닥에 해골이 빼곡히 널려있으며 주변 배경은 상대 영령검호에 따라 변화된다. 예를 들어 인페르노의 경우 불바다가 배경이며 파라이소의 경우 거대한 뱀의 환영이 떠있는 식. 전투 연출은 호평을 받고 있으나 맵 퀄리티를 보고 짜게 식었다는 평이 많이 나온다. 페그오의 맵 퀄리티가 엉망인거야 하루이틀이 아니었지만, 해골의 산을 오브젝트로 표현한게 아니라 그냥 그림판에다 복사+붙여넣기 해서 바닥에 깔아놨다. 굴곡이 있는 지형인데 해골 벽지는 평면이라서 심각하게 거슬린다. 흑막인 요술사와의 대전에서는 해당 연출이 나오지 않으나, 최종승부인 무명과의 대전에서는 연출이 다시 나온다. 일그오 기준 2019년 여름에 열린 [[라스베가스 어전시합]]에서는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가 열렸다. 영령검호 칠번승부와 비슷하게, 세이버 호쿠사이를 전열에 세워 다른 수영복 검호들을 쓰러뜨리는 이벤트. 이 때의 나레이션 성우는 다름아닌 [[멀린(Fate 시리즈)|멀린]]의 성우인 [[사쿠라이 타카히로]]. 그리고, 이 스토리가 실장된 후 약 3년 뒤 열린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에서도 비슷한 연출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